현대엠엔소프트(대표 유영수 www.hyundai-mnsoft.com)는 맵피, 지니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내비게이션 ‘S9’, 'S7'과 ‘CNS100T’의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는 현대엠엔소프트의 공식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2월 16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하며, 맵피, 지니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이면 제품 기종과 상관없이 보상판매를 받을 수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3월 7일까지 최신 내비게이션 'S9', 'S7', 'CNS100T'의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보상판매 가격은 ‘S9’과 ‘S7’은 각각 4GB를 기준으로 16만9000원과 18만원, 8GB를 기준으로 17만원과 18만 7000원이다. 특히 ‘CNS100T’는 4GB를 기준으로 19만9000원으로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보상판매 대상 내비게이션은 모두 PND(Portable Navigation Device)와 매립이 동시에 가능한 멀티형 모델로 ‘지니 2D’를 탑재했다. ‘S7’과 ‘CNT100T’는 KBS-TPEG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peedshop.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