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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게임하기에 이은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은?‘상생’강조한 신규 플랫폼 공개
이호연 기자  |  mico911@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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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0  

플러스친구, 카카오톡 게임하기로 강력한 모바일 플랫폼임을 입증한 카카오가 신규 플랫폼을 선보였다.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치, 다 같이’ 함께 만드는 모바일 세상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플랫폼 모델을 발표했다.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중소규모 상인 및 기업들이 친구 수 제한없이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할 수 있는 ‘스토리플러스’ ▲채팅 상황에서 다양한 앱을 연결해주는 ‘채팅플러스’가 주인공이다.

이 날 공개된 신규 플랫폼들은 모두 카카오의 핵심인 친구관계, 트래픽에 기반해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카카오페이지’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마케팅할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이다. 카카오가 제공하는 카카오페이지 웹에디터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콘텐츠를 제작해 판매할 수 있으며, 카톡 친구관계를 활용해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지의 모든 콘텐츠는 창작자가 가치를 매기고 판매가를 결정하는 구조다. 콘텐츠 자체가 수익이 되는 플랫폼을 구현해 양질의 모바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생성, 소비되는 모바일 콘텐츠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오픈 플랫폼으로 누구나 자유로운 참여할 수 있다. 수익 배분은 카카오가 20%, 콘텐츠 공급자가 50%를 가져가는 구조이다. 유료 콘텐츠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채팅플러스’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다양한 앱들을 바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다. 사용자들은 친구와 채팅방에서 대화를 나누는 동시에 ‘채팅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지도, 게임,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즉각적으로 공유하고 즐길 수 있다.

   
▲ 이석우 대표가 채팅 플러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현재 사용자가 카톡 채팅창을 들어가 +버튼을 누르면 이모티콘, 사진, 동영상, 음성 등을 공유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앱도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사다리타기’를 통해 점심내기를 한다고 하면 ‘채팅 플러스’를 통해 사다리타기 앱을 이용하면 된다.

유틸리티, 지도, 음악 등의 다양한 써드파티 앱들과 사용자가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앱 개발사들도 ‘채팅플러스’를 통해 새로운 사용자 접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토리플러스’는 중소 상인 및 기업들이 국내 최대 모바일 SNS 카카오스토리를 친구 수 제한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카톡과 함께 대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문화로 자리잡은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카카오는 업체들이 마케팅,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지’, ‘채팅플러스’, ‘스토리플러스’는 내년 1분기에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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