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는 HDMI 포트를 탑재해 4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인 기가바이트 GA-H81M-HD2를 18일 출시했다.

 

메인보드는 후면에 탑재된 HDMI포트와 내장그래픽을 접목시킨 인텔 4세대 하스웰과 조합해 4K UHD 4096x2160 해상도의 화면을 출력할 수 있다. HDMI, DVI-D,D-Sub도 지원한다.

인텔 네이티브 USB3.0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기가바이트 독자 기술 울트라 듀레이블 4 플러스도 적용됐다. 전원부터 적용된 로우워 RDS 모스펫은 전원부 주변 온도를 낮춰준다.

가격은 6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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