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양태훈 기자]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28일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 전용 케이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예약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슈피겐SGP>
슈피겐SGP의 ‘LG전자 G3 전용 케이스 예약 판매’는 다음달 8일까지 11번가를 통해 G3 전용 케이스 ‘슬림아머’를 예약하면 11% 할인된 2만2900원의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로, 슬림아머 케이스의 하드프레임을 추가로 하나 더 증정해 하나의 제품 구매로 두 가지 색상을 사용할 수 있다.

예약판매 대상인 슈피겐SGP의 ‘슬림아머’ 케이스는 아이폰, 갤럭시 시리즈 등 다양한 기종에서 전 세계 150만개 이상 판매되며 디자인과 보호기능이 검증된 인기 제품이다.

‘슬림아머’라는 제품명에 걸맞는 우수한 보호력과 슬림한 사이즈를 동시에 갖춰 기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제공한다.

슈피겐SGP는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인 ‘울트라 하이브리드’와 ‘울트라핏’ 케이스를 비롯해 G3만의 QHD 화면을 선명하게 보호해주는 강화유리와 필름도 선보였다.

이번 예약 판매 이벤트는 11번가를 통해 단독으로 실시되며, 구매한 제품은 다음달 9일 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11번가 기획전 페이지(http://bit.ly/1khc6A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슈피겐SGP는 “오늘 정식으로 출시된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3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관련된 액세서리를 빠르게 장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하게 되었다” 며 “점차 LG전자 스마트폰의 수요가 높아져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케이스와 강화유리, 필름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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