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김효정 기자] 아이루샵(대표 신석균)은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 전용 다이어리 가죽 케이스인 ‘블렌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블렌드는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지갑이 필요 없이도 외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인비져블 젤리케이스를 내부에 사용해 외부 충격에서 휴대폰을 보호해 줄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만9,800원이다.

출시기념 이벤트로 아이루샵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2일까지 25% 할인 판매와 인비져블 젤리 케이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 아이루샵 '블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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