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안승윤)는 서울 노원구에서 ’B 기가인터넷’ 서비스 1호 가입자가 탄생했다고 31일 밝혔다.
B 기가인터넷 서비스 1호 가입자인 안유민(42세, 서울 노원구 중계동)씨는 “평소 컴퓨터를 통해 영화를 다운받아 보는 게 취미인데, 이번에 ‘B 기가인터넷’을 개통해서 사용해 보고 빠른 속도에 놀랐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1호 가입을 기념해 노트북 1대와 B포인트 10만, 홈CCTV 서비스 무료 이용권을 제공했다.
SK브로드밴드 정경화 수도권마케팅본부장은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상용화 한 뒤 가입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1호 가입자를 시작으로 보다 나은 기가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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