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증명발급시스템 전문기업 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의 전정우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DMC(디지털미디어시티)프라이드상’을 수상했다.

▲ 전정우 대표
디지털존의 전자문서사업본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DMC클러스터 입주기업으로 매년 높은 매출신장, 영업이익 증가, 해외 수출 기여 등 기업경영의 성과가 우수해 타 기업의 모범되고 특히,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년 고속성장을 통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서울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인정받아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DMC 프라이드상’을 수상했다.

디지털존의 전자문서사업본부가 선보이고 있는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전국의 주요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 중소병원 및 로컬의원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생명과 손잡고 '간편보험금 청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해 대학증명서에 ‘점자•음성 변환용 코드’를 적용해 전국대학교로 보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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