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이재구 기자] 삼성의 시제품 사진이 유출됐다. 뒷면사진이 앞서 유출된 갤럭시S6사진과 일치한다.

폰아레나는 29일(현지시간) 독자로부터 삼성 갤럭시S6 시제품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 폰아레나가 공개한 유출된 갤럭시S6 초기 시제품.(사진=폰아레나)

뒷면 카메라플래시와 심박센서는 하루전에 유출됐다는 갤럭시S6 케이스와 일치한다.

삼성이 처음부터 주력 스마트폰 디자인을 변경한다는 소식은 지난해 11월 처음 나왔다.

사진은 삼성 갤럭시S6의 초기 디자인 사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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