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자사를 비롯한 국내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UCC)에서 17일 인천 혜광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북한산 둘레길 산행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UCC 참여직원이 혜광학교 어린이와 함께 희망 둥지상자를 만들고 있다(사진제공 =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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