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 고객 편의를 위해 전국 모든 광역시에 서비스센터 완비했다 “

기가바이트 노트북 공식수입사 컴포인트(대표 유재호)는 지난 23일 울산광역시 태화동에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 기존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인천에 이어 모든 광역시에 서비스 센터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 서비스센터는 울산의 대표적 명소로 울산 지역민의 접근이 용이한 지역이라는 게 컴포인트 측의 설명이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브랜드 제품군의 수리 및 기술지원이 제공된다.

한편, 컴포인트 관계자는 “기가바이트 노트북이 고객 서비스 편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특유의 고성능 고품질 기반 하이엔드 제품군의 수요가 왕성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며 “기가바이트 노트북의 성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