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가 26일 국내 상륙했다. 가장 비싼 모델은 애플워치 에디션으로 최대 2200만 원이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일반적인 골드보다 강도가 두 배 더 높은 18k 로즈 골드 또는 옐로 골드 소재를 사용했다. 광택 사파이어 크리스탈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애플워치 에디션은 18k 골드 모던 버클, 클래식 버클 또는 핀 등으로 독특하게 디자인된 스트랩과 밴드들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국내서는 분더샵 청담과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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