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스웍스, BMW 등이 후원하고 한양대가 주최한 '2015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결승전 장면. 15개팀이 참여해 레이싱을 펼쳤다.

전국 100여개 대학교의 500여명 학생이 참가한 2015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매년 자동차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참여가 높다. 올해도 500여명 이상 참여했으며,
모형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하고 제어하는 기능을 보여줬다. 특히 스쿨존에서는 스스로 속도를 줄이는 모형자동차의 기능이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결승전에 참가한 15개팀의 레이싱 장면을 촬영했다. 자동차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청소년 들이 레이싱 장면을 통해 스스로의 꿈을 찾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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