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정일주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진행된 201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간편결제 페이나우는 6월 기준 가입자 290만 명, 이달 3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연말까지 매출은 2600억 원, 가입자는 500만 명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가 페이나우의 가입자를 연말까지 500만명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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