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정일주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진행한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현재 LTE 고객 당 월 평균 3.3기가바이트 사용한다"며 "이는 기존 주파수로 충분히 커버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용량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주파수 경매를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데이터 트래픽, 아직 충분히 커버 가능"
- 기자명 정일주 기자
- 입력 2015.07.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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