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이경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직접 개발한 첫 번째 노트북인 ‘서피스 북’ 광고가 유튜브에 게재된 지 3일 만에 조회 수 400만을 넘어섰다.

서피스북의 디스플레이는 13.5인치이며 3000x2000픽셀 해상도를 가진다.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분리되는 형태로 디스플레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또한 애플의 맥북 프로보다 2배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서피스북의 가격은 사양에 따라 1499~2699달러(한화 174~313만원) 사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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