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신현석 기자] 갤럭시S6엣지로 찍은 짧은 영화 작품이 등장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샘모바일은 세 명의 젊은 필름제작자들이 스마트폰으로도 프로페셔널한 짧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영상을 소개했다.

이날 짧은 필름의 파트1이 공개됐다. 세 명의 젊은 감독들인 Jens Rijsdijk와 Sjoerd de Bont, Kuba Szutkowski이 이 프로젝트를 작업했다. 세 명 각자가 갤럭시S6엣지를 사용해 필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인 Sjoerd de Bont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작품을 찍었다고 전해진다.

▲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이 프로모션은 삼성이 영상제작에 갤럭시S6엣지 사용을 허가해 제작됐다. 이 영상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프로페셔널한 퀄리티의 짧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음이 증명됐다.

LG전자도 지난 10월 V10을 공개하면서 V10으로 제작한 단편 영화인 ‘10월의 크리스마스’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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