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이길주 기자] 모바일 액세서리전문업체 매치나인(대표 박병무)은 갤럭시노트7 출시에 맞춰 보호케이스를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옥션과 지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을 통해 갤럭시노트7 보호케이스 무스마,보이도,보이도미러, 젤로라인, 카드라, 핀타, 아이가 등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8일까지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특별판매하며, 선착순 300명에게는 매치나인 최신 스마트링 '링오'를 증정한다.

미러케이스 보이도미러는 옥션과 지마켓을 통해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 매치나인 갤럭시노트7 보호케이스가 최대 45% 할인 판매된다.

또한 매치나인은 옥션, 지마켓, 11번가, 스토어팜에서 제품 구매 후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백화점 상품권, 갤럭시기어S2, 1만원 백화점 상품권,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 경품을 추가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치나인 특별 이벤트를 통해 디자인과 실용성이 뛰어난 11종의 케이스를 특별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매치나인은 갤럭시노트7 케이스 패키지 포장을 액자로 DIY하여 사용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패키지로 변경하여, 조립방식에 따라 거치형 또는 벽걸이형 액자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변경된 패키지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실용성과 재미, 환경까지 생각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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