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익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정책협력 법무실 DSU 담당은 아이티투데이 세미나에서 ’사이버위협, 클라우드 그리고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조직과 개인 보호를 위해서는 충분한 보안이 확보된 믿을만한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이 전세계적인 트렌드다.” 
정익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정책협력 법무실 DSU 담당은 아이티투데이와 쉐어드IT가 개최한 ‘효율적인 IT관리를 위한 워크샵에서 ’사이버위협, 클라우드 그리고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정익상 DSU 담당은 조직과 개인보호를 위한 제안으로 (1) 신뢰할만한 클라우드로 이동할 것, (2) 보안업데이트 설치, (3) 의심되는 활동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말웨어(Marware) 프로텍션 센터에 신고할 것을 권유했다.

그는 “내부 인력의 전문성도 부족하고 지속적인 보안 및 인프라 투자관리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면 믿을 수 있는 클라우드야말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정익상 담당은 이어 “설문조사에 따르면 MS 고객 95%가 클라우드 도입 후 비용 절감과 함께 불법 SW 및 보안 문제를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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