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이길주 기자] 기가바이트 주변기기 수입 유통사 컴포인트는 고성능 게이밍 기어 XM300 게이밍 마우스를 8월 29일 월요일부터 G마켓 예약판매 이벤트와 함께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가바이트 XM300 게이밍 마우스는 6400DPI 옵티컬 센서(Pixart 3988)와 16.8M 커스터마이징 LED, 20만회 클릭이 가능한 오므론 스위치, 하드웨어 매크로를 적용했다.

MX300 게이밍 마우스에 사용된 Pixart 3988 옵티컬 센서는 50DPI 단위로 사용자 구성 설정이 가능하여 사용자가 사용하는 작업 환경이나 게이밍 환경에 따라서 4가지 단계로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었다.

리그오브레전드, 서든어택,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등 다양한 게이밍 환경에 맞추어 사용자 설정의 DPI 설정을 하여 게이밍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 컴포인트 기가바이트 오버워치용 게이밍 마우스 XM300

20만회 클릭이 가능한 오므론 스위치를 채용하여 클릭 빈도가 높은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를 장시간 플레이 하여도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관적이고 편리한 하드웨어 매크로인 기가바이트 익스트림 매크로 엔진은 누구나 쉽게 매크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하여 RTS, FPS, AOS등  다양한 게임장르에 최적화된 매크로 키 설정 통하여 게임 몰입감을 높여준다.

또한,16.8M 커스터마이징 라이트 LED를 사용하여 나만의 특색 있는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고 2년 무상 AS 된다.

G마켓을 통하여 진행되는 기가바이트 게이밍 마우스 XM300 예약판매를 통하여 마우스를 사전 구매하는 고객에 전원에게는 게이밍 마우스 패드가 증정되며 구매한 기가바이트 XM300마우스의 사용후기를 하드웨어 커뮤니티, 블로그 등에 등록 후 이벤트 신청을 하면 1만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